평화도시 인천을 염원하는 단체와 개인들이 7월 27일 월미공원 입구에 모여 ‘평화통일 염원 1004 걷기 프로젝트’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7월 3일부터 인천대공원을 시작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부평구 원적산 등 인천 곳곳을 걸으며 평화도시 인천 만들기를 시민들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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