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부평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새해를 맞아 22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는 ‘주민과 대화’가 시작됐다. 지난 15일 부평1동을 시작으로 3월 28일까지 실시한다.

‘주민과 대화’는 각계각층의 주민을 초청해 구가 주요 정책으로 벌이는 지속가능발전을 설명한 뒤 주민불편과 건의 사항을 듣고 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부평1동 ‘주민과 대화’ 장면이다.<사진제공ㆍ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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