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던대로’ 4년 만에 부평대로서 열려

인천투데이=이서인 기자 |  인천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4년 만에 부평대로에서 열렸다. 국내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평을 찾았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6회 부평풍물대축제를 4년 만에 인천도시철도1호선 부평역~부평시장역 부평대로 구간 차도를 막고 지난 1~2일 개최했다.

부평구민을 비롯한 인천시민 수만명이 축제를 즐겼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4년 만에 다시 열린 거리 축제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걷고, 만나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며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는 풍물을 시민과 함께 문화도시 부평의 대표 자산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1~2일 부평대로에서 열렸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1~2일 부평대로에서 열렸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1~2일 부평대로에서 열렸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1~2일 부평대로에서 열렸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1~2일 부평대로에서 열렸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1~2일 부평대로에서 열렸다.(사진제공 부평구)
시민 수만명이 부평풍물대축제 무대를 보고 있다.(사진제공 부평구)
시민 수만명이 부평풍물대축제 무대를 보고 있다.(사진제공 부평구)
시민들이 부평풍물대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 부평구)
시민들이 부평풍물대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1~2일 부평대로에서 열렸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1~2일 부평대로에서 열렸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1~2일 부평대로에서 열렸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1~2일 부평대로에서 열렸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 행정동 풍물패 22개가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 행정동 풍물패 22개가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 행정동 풍물패 22개가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 행정동 풍물패 22개가 공연하고 있다.(사진제공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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