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부터 3일 동안 정서진(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에서 ‘2012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열렸다. 

3일간 주최 측 추산 관객 7만여명이 때로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때로는 빗방울 아래서 락을 향한 뜨거운 열정를 불태웠다.

▲ 12일 밴드 10센티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ㆍ심혜진 기자>

▲ 12일 장맛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밴드 '뜨거운 감자'의 김C가 노래하고 있다. <사진ㆍ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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