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진 21일 밤, 부평아트센터 야외 잔디무대에서 열린 피크닉콘서트.

돗자리와 야식을 싸들고 잔디무대를 찾은 많은 주민들이 로맨틱한 클래식 연주와 노래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었다.

한편, 2012 피크닉콘서트 세 번째 무대는 8월 11일, 스윗소로우와 루이스초이의 무대로 꾸며진다.<사진제공‧부평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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