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년 만에 찾아온 가뭄에 불볕더위까지 겹치면서 전국이 메말라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인지, 삼산청과물도매시장에 장을 보러 왔다.<사진제공ㆍ부평구>

한편,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동두천ㆍ연천ㆍ양주ㆍ파주와,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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