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내 무분별하게 들어서고 있는 대규모 공사현장의 공사용 임시시설물(=가림막)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한 학생 공모전이 5월 한 달 가까이 진행됐다.
사진은 최우수 작품으로 부평디자인과학고 우정민ㆍ조다영ㆍ노슬기 팀(지도교사 이하균‧멘토 반석건축 윤재주 건축사)이 부평의 대표 문화인 풍물을 주제로 해서 제작한 것이다.
/ 사진제공ㆍ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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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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