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철 전 부평구 부구청장이 지난 20일 인천지하철공사 5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우철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합리화와 고객감동의 경영 실천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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