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인천지부는 지난 15일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노현경 현 지부장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는 이날 총회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지원, 불법찬조금 근절운동 등 학내 정화, 학교급식환경 개선, 앨범·수학여행·현장학습 등 학부모 부담 경비에 대한 가격 합리화 모색, 학부모 상담 및 학생인권 확대 등을 2006년 사업목표로 세웠다.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