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손, ‘작은 하늘정원’만들기 위한 바자회 열어
손과손, ‘작은 하늘정원’만들기 위한 바자회 열어
  • 박혜연 기자
  • 승인 2005.11.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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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손과손(이사장 장영순)에서는 지난 4일 개원 23주년을 맞이해 일일바자회 및 학예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그동안 예림원에서 지내는 원아들이 틈틈이 준비한 연극과 사물놀이, 핸드벨 등의 학예발표회를 진행해 참석한 사람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한지공예와 동판공예 등 직접 제작한 작품 전시도 펼쳐졌으며,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쉼터공간 ‘작은 하늘정원’ 조성을 위한 기금마련 바자회도 진행됐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손과손은 직업적 중증의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직업재활 서비스 제공과 근로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1986년 보호작업장을 설치했으며 생활훈련, 의료, 교육, 직업재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