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된 가운데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멀리 갈 것 없이 동네 공원에서 물을 만났다.

7월 29일 갈산동 부평국민체육센터에 있는 갈산물놀이공원에서 아이들이 쏟아지는 물 폭포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ㆍ부평구 기획홍보실 성기창>
저작권자 © 인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