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전통연희단 시연


지난 2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부평 전통연희단이 3월 12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시연했다. 이날 공연은 한국의 얼(=soul of korea) 씻김(=ssitgim), 삼도농악가락, 진고무, 판소리와 판굿, 개인놀이(장구·북·버나·열두발·쇠·소고놀이)로 구성됐다.

부평 전통연희단은 이날 시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인천을 대표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전파한다.<사진제공·부평구축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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