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영의 ‘반짝 반짝’ 재활용 아이디어 ④
한은영의 ‘반짝 반짝’ 재활용 아이디어 ④
  • 부평신문
  • 승인 2005.09.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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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용 나무상자가 멋진 '벽걸이 편지꽂이'로!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에는 평소 고마웠던 주위 사람들과 작고 큰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런데 명절 선물은 대부분이 화려하고 과대한 포장으로 인해 상자 등 많은 포장재료가 처리해야 할 부담스러운 쓰레기가 돼버린다.
그렇다면 명절 선물로 들어온 포장용 종이상자나, 나무상자 등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집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물품을 만들어보자.
골칫거리였던 상자들이 ‘벽걸이용 편지꽂이’로 변신!

 

[ 만드는 순서 ]

 

  1. 포장 상자의 겉면의 거친 부분을 사포질한다.
  2. 뚜껑 부분을 뒷면으로 하고 몸체부분을 앞면으로 하여 필요한 부분만큼 잘라 놓는다.
  3. 잘라낸 필요치 않은 부분을 가지고 하트 모양 등, 예쁜 장식용 모양을 만든다.
  4. 아크릴 물감으로 예쁘게 칠한다.
  5. 만들어 놓은 몸통 부분을 꽂이로 사용할 수 있게 비스듬히 세워 글로건으로 고정시킨다.
  6. 만들어 놓은 하트 무늬와 꽃을 붙여 완성한다.
  • 그밖에 크기에 따라 바퀴달린 함, 잡지꽂이, 메모 판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 

 

한은영(45)씨는 아이와 함께 하는 재활용품을 연구하고 만드는 일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매달초 부평신문 지면을 통해 생활 속의 재활용품 만들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