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재난지원금 사용제한업소 지도 운영
인천 연수구, 재난지원금 사용제한업소 지도 운영
  • 이서인 기자
  • 승인 2020.05.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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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홈페이지·코로나19 현황지도에서 이용 가능
주민들 재난지원금 사용 혼란 최소화 목적

[인천투데이 이서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제한업소 현황을 파악하는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제한업소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사진제공ㆍ연수구)

구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제한업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제한업소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놓고 겪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구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연수구 코로나19 현황지도’와 연수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covid-19/)에 모바일 또는 온라인으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지도는 비예산으로 자체 제작했다.

구가 올해 초 비예산으로 공간정보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연수구 코로나19 현황지도’ 서비스도 조회수 3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세무부서 협조로 제공받은 데이터 수만 건을 분류, 가공하고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소책자도 자체 디자인해 주민들의 혼란을 줄였다.

구는 주민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기 위해 내달 중으로 주민편의를 위한 ‘연수구 테마지도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제한처 모바일 지도로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