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을 맞아 특별전 선보여
모든 제품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구매 가능

[인천투데이 이보렴 기자] 사회적경제 복합매장 ‘두레온’이 특별전을 진행한다.

미추홀구 사회적경제 복합매장 '두레온' 가정의달 상품 (사진제공 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복합매장 ‘두레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특별전을 진행한다.

홈플러스 인하점 2층에 위치한 두레온 특별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모든 제품은 긴급재난지원금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5월 한 달 동안 두레온은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등을 맞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공예전문 협동조합인 느루공예협동조합에서는 카네이션 액자에 원하는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적어주는 ‘정성담은 캘리그라피 액자’를 기획했다.

또 친환경 전문기업 에코어스는 건강을 생각한 선물을 기획해 면마스크와 필터 세트, 어머니를 위한 데일리라이너 세트, 성년을 위한 친환경 여성용품 세트를 특별가에 선물포장까지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두레온(☎032-862-788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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