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강화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속보] 인천 강화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김현철 기자
  • 승인 2020.04.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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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에 거주하는 A씨(29, 남)이 10일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학 중이었으며, 지난 8일 뉴욕발 항공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정부가 정한 해외 입국자 관리방침에 따라 입국 후 강화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체 검사결과 1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했고,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A씨의 접촉자는 1명으로 부친으로 파악됐으며, ‘코로나19’ 검체 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로써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환자는 누적 8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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