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둘째 수요일은 부평깡시장 가는날”
인천여성가족재단, “둘째 수요일은 부평깡시장 가는날”
  • 조연주 기자
  • 승인 2020.04.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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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겨요” 부평깡시장과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재단 동아리 '해피컬렉션' 제작 면마스크 500 후원

[인천투데이 조연주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 원미정)이 부평깡시장(회장 김남제)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이 부평깡시장과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7일 맺었다 (제공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이 부평깡시장과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7일 맺었다 (제공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기관-1시장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재단 직원들은 매달 둘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장보기, 필요 물품구매를 하기로 했다. 

또한 재단은 부평깡시장 상인들에게 학습동아리 ‘해피컬렉션’에서 제작한 면마스크 500개를 후원하며, 코로나19 를함께 극복하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원미정 대표는 “작은 노력이지만,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남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큰 위로와 활력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