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선관위, “맹성규 관련 선거법 위반 민원 접수”
인천 남동구선관위, “맹성규 관련 선거법 위반 민원 접수”
  • 김현철 기자
  • 승인 2020.04.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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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물 국토부 근무기간 허위사실 주장
맹성규 측 “29년 10개월가량 근무”

[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인천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총선 남동구갑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에 대한 선거법 위반 민원 접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맹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공보물에 적힌 내용에 대한 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공보물 표지엔 ‘국토교통부 30년 제2차관 출신, 교통혁명을 위한 적임자’라고 돼있으나, 실제 국토부 경력은 29년으로 이는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한다는 것이 민원의 주된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맹 후보 캠프 관계자는 “해당 사실을 확인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29년 10개월 가량 근무했다. 30년에서 1~2개월 빠진 것을 허위사실공표라고 하는 것을 억지”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남동갑 맹성규 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공보물 표지
더불어민주당 남동갑 맹성규 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공보물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