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의료원 30대 남성 직원 ‘코로나19’ 확진
[속보] 인천의료원 30대 남성 직원 ‘코로나19’ 확진
  • 김현철 기자
  • 승인 2020.04.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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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병원 첫 직원 감염 사례... 인천 누계 78번째

[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인천의료원에 재직 중인 3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로써 인천시 관리 누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78명으로 늘었다.

A씨는 유증상 후 확정 판정을 받기 전 3.30. ~ 4.2. 인천의료원 재활치료실(지하 1층)에서 근무했고, 이보다 앞선 3.23.~20.3.29 휴가였다. 그러다 4.2. 설사와 오심, 구토 증상이 발생하고 발열(37.7도) 증상있어 인천의료원 선별진료소 검사 후 자택 귀가했고, 3일 검사결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했고, 거주지 주변지역에 방역울 실시했다. 아울러 확진자 거주지 내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이동동선과 병원내 접촉(직원, 환자)과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결과는 나오는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 방역당국은 A씨가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는 4일 오전부터 인천시 차원에서 대책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사례는 인천지역 병원 중 첫 직원 감염 사례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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