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천 송도 거주 필리핀인 2명 추가 확진
‘코로나19’ 인천 송도 거주 필리핀인 2명 추가 확진
  • 김현철 기자
  • 승인 2020.04.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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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째 확진환자 접촉자

[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인천 송도에 거주하는 필리핀 국적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에 거주하는 A씨(47, 여)와 B씨(8, 여)가 자가 격리 해제를 위한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달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C씨의 가족으로, C씨는 대거 확진자가 발생한 스위스 제네바 GCF 참석자다. A씨는 C씨의 부인이며, B씨는 딸이다.

A씨와 B씨는 C씨의 확진 판정 당시 ‘코로나19’ 검사에선 음성으로 나왔다가, 최근 자가 격리 해제를 위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길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 중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자가 격리 중이었으므로 별다른 이동 동선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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