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수당받는 아동에 최대 40만 원 추가 지원
인천 중구, 수당받는 아동에 최대 40만 원 추가 지원
  • 조연주 기자
  • 승인 2020.03.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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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 인천e음 사용처 가능

[인천투데이 조연주 기자] 인천 중구가 아동수당 급여 아동에게 생활비를 추가 지원한다.

중구가 4월부터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지난 18일 추가경정예선이 통과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현재 아동수당을 지원받고 있는 만 7세 미만의 아동 약 7800명이다. 사업은 전자바우처인 아이(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인천e음 사용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한다.

아이(국민)행복카드는 영·유아 보육비와 유아 학비 지원과 임산부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는 카드다. 해당 카드가 없는 대상자에게는 기프트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4월 중으로 해당사업인 아동돌봄쿠폰을 신속히 지급해 아동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