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미추홀을 통합당 안상수, “허위보도 강력대응”
인천 동·미추홀을 통합당 안상수, “허위보도 강력대응”
  • 이보렴 기자
  • 승인 2020.03.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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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당시 뇌물수수 의혹 보도돼
안상수 후보 “이미 당시 끝난 일”

[인천투데이 이보렴 기자] 인천 동·미추홀을 통합당 안상수 후보가 허위보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동·미추홀을 미래통합당 안상수 후보가 30일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에서 뇌물수수 의혹 보도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미추홀을 미래통합당 안상수 후보가 30일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에서 뇌물수수 의혹 보도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 후보는 30일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일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최근 불거진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

A일보는 지난 27일 안 후보가 2009년 당시 (재)송도테크노파크 이사장인 안상수 인천시장이 건설현장에서 밥집 식당 등 이권을 챙겨주겠다며 B씨 등로부터 수차례 동안 20억 원을 편취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안 후보는 이에 대해 “최근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가짜뉴스,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며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안 후보는 “인천지검에 확인한 결과 30일까지 인천지검에 고소장이 우편으로 도달한 사실이 없다”며 “또 이 내용은 과거 검찰조사 결과 불기소 처분됐고, 저에 대한 내사도 종결됐다”고 전했다.

안 후보는 “가짜뉴스를 제작하고 보도하거나 이것을 퍼나르는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은 단호히 형사·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관용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