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부평구 만민중앙교회 신도 ‘코로나19’ 확진
[속보] 인천 부평구 만민중앙교회 신도 ‘코로나19’ 확진
  • 김갑봉 기자
  • 승인 2020.03.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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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리 누계 61번째 확진 환자

[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인천 부평구에서 ‘코로나19’ 감염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확진환자 A씨(여, 51년생)는 부평동 주민으로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교인이다. 이로써 인천시가 관리하는 누계 확진 환자는 61명으로 늘었다.

인천시와 부평구가 1차로 공개한 역학조사 내용을 보면 A씨는 지난 3월 5일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만민중앙교회을 방문한 이력(A씨 진술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A씨는 3월 27일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코로나19’ 감염 집단 발생과 관련해 구로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1차)를 받았을 때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부평구보건소는 1차 검사결과 ‘미결정 판정’ 결과가 나오자 29일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을 실시했고, 검사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부평구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이송하고 A씨 거주지와 주변지역에 방역을 실시했다. 아울러 접촉자인 A씨의 모친에 대한 검사을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 구는 역학조사 결과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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