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평구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 인천 59번째
[속보] 부평구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 인천 59번째
  • 장호영 기자
  • 승인 2020.03.2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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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장호영 기자]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최근 독일에서 교환 학생으로 지내다 귀국했다.

인천시는 28일 A씨(남, 22, 부평구 거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에 입원한 B씨(남, 39)와 항공기를 동승한 접촉자이다.

독일 베를린대학교 교환학생인 A씨는 지난 19~20일 독일에서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확진 환자 접촉자로 분류돼 28일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에 격리입원 조치하고, 접촉자 3명(부모, 동생)은 자가격리 후 검사를 진행했으며 거주지와 주변지역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향후 확진환자 이동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28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5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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