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 코로나19 확진자 배우자 확진
[속보]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 코로나19 확진자 배우자 확진
  • 김현철 기자
  • 승인 2020.03.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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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7번째 확진자

[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인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송도 소재 극지연구소 직원의 배우자다.

인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28일 A씨(46, 여, 남동구 거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극지연구소 직원 B씨의 배우자로, B씨는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회의’ 참석 후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B씨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뒤 검체 검사를 받았으나 당시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날 자가 격리 해제를 위해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A씨를 길병원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며, 거주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접촉자는 자녀 2명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자가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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