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천 부평 확진자 발생...‘국내 감염 추정’
‘코로나19’ 인천 부평 확진자 발생...‘국내 감염 추정’
  • 김현철 기자
  • 승인 2020.03.26 2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47번째 확진환자

[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A씨(23, 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26일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금천구 소재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25일 회사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23일부터 오한, 가래, 인후통 증상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며,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A씨의 접촉자는 부모와 동생 등 3명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 실시 후 자가 격리 중이다.

인천투데이 속보
인천투데이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