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일 코로나19로 인해 긴급 돌봄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인천장아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도 교육감은 “긴급 돌봄을 신청한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수 있도록 방역체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개학이 23일로 추가 연기됨에 따라 5일까지 긴급돌봄 2차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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