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인천 동춘동 확진자 접촉자 166명 ‘음성’
‘코로나 19’ 인천 동춘동 확진자 접촉자 166명 ‘음성’
  • 김현철 기자
  • 승인 2020.02.29 2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명 검체 검사 중

[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거주자 A씨(44, 남)의 접촉자 166명이 검체 검사 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 대구에 거주하는 친구 집에 다녀온 후 24일부터 27일까지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인천자생한방병원 입원 중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28일 ‘양성’ 판정을 받아 길병원에 마련된 국가지정 음압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받고 있다.

인천시는 A씨의 이동 동선을 포함한 역학조사에 나서 접촉자 191명을 찾았으며, 이 중 166명의 ‘코로나 19’ 검체 검사를 진행했고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5명의 검체 검사를 조만간 진행 할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29일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군수, 구청장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인천시)
박남춘 인천시장이 29일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군수, 구청장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