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청와대 업무보고 'GTX-D' 포함
국토교통부 청와대 업무보고 'GTX-D' 포함
  • 김갑봉 기자
  • 승인 2020.02.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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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민생경제 이끌 국토 인프라투자 당-정이 힘쓸 것”

[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국토교통부가 2021년 정책비전을 발표하고 GTX 중심의 광역 교통 인프라 등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서부광역급행철도(=GTX-D)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남동을) 국회의원은 27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현장과 함께하는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도시재생 신속추진과 수도권서부 GTX-D 확충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윤관석 의원은 이날 여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GTX 노선과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 구상 안내도
GTX 노선과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 구상 안내도

국토교통부는 이날 2021년 정책비전으로 “활력 넘치는 경제, 편안한 일상”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 과제로는 ▲혁신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제 활력 제고 ▲국토교통 산업을 가고 싶은 좋은 일자리로 혁신 ▲포용적 주거복지망 확충 및 부동산시장 질서 확립 ▲교통 시스템 혁신을 통한 편리한 출퇴근길 ▲누구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국토부는 민생경제 극복을 위해 일자리 거점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혁신지구‧총괄사업관리자 사업을 추진하고, 자율자주행차 등 혁신성장 사업 지원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집 걱정 없는 삶을 위해 공공주택공급 확대와, 편리한 출퇴근길을 위한 GTX 중심의 광역 교통 인프라 등을 확충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날 국토교통부는 업무보고 사항에 수도권서부 광역급행철도(GTX-D)를 도입하는 것도 포함돼 인천과 부천, 김포 등 수도권서부 광역교통망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윤관석 의원은 “도시재생 뉴딜의 신속한 추진, 공공 주택공급 확대, GTX 중심의 교통망 구축 등의 사업은 국토교통위원회 때 지속적으로 제기한 사업으로, 이번 국토부 업무보고에 핵심사항으로 포함됐다”며 “GTX의 신속한 추진을 포함한 정부의 혁신‧포용‧공정 경제정책이 안착할 수 있게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