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인천 연수구 보육교사 딸 ‘음성’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인천 연수구 보육교사 딸 ‘음성’
  • 조연주 기자
  • 승인 2020.02.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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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와 자녀 자가격리 중 ... 2차 ‘음성’ 나오면 격리해제

[인천투데이 조연주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인천 연수구 보육교사의 자녀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4일 7시께 “확진자와 코로나19 검체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A씨는 14일간 자가격리 후 2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격리해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육교사의 경우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경북 포항에 거주하는 인천 연수구 내 보육교사의 딸은 지난 15일 친구와 대구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이후 21일 보육교사의 딸이 보육교사가 거주하는 인천 집을 방문해 거주하고 있는데, 24일 딸 친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는 보육교사를 즉시 귀가 조치하고 어린이집 전체 소독을 완료했다.

한편, 연수구는 보건복지부의 휴원 권고 지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휴원조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