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3·1절 기념식 취소···코로나19 확산 방지
인천시, 3·1절 기념식 취소···코로나19 확산 방지
  • 이보렴 기자
  • 승인 2020.02.24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투데이 이보렴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3·1절 기념식을 취소했다.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 인천시)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 인천시)

시는 지난 23일 3·1절 기념식을 취소한다고 시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10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1명이다. 국내 신천지 성도 중 인천지역 유증사자는 모두 10명이었는데, 이들은 24일 오전 9시 즈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신천지 교회를 전수조사하고 폐쇄조치했다. 또 정부 지침에 따라 유치원, 초·중·고교는 모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