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대로서 대형 싱크홀 발생...긴급 복구중
인천 계양대로서 대형 싱크홀 발생...긴급 복구중
  • 장호영 기자
  • 승인 2020.02.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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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마무리 예상

[인천투데이 장호영 기자] 인천 계양구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 앞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긴급 복구 작업 중이다.

18일 오후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 입구역 앞 계양대로에 발생한 싱크홀.(사진출처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페이스북)
18일 오후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 입구역 앞 계양대로에 발생한 싱크홀.(사진출처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페이스북)

인천시와 시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18일 오후 계산동 969-9번지 경인교대입구역 5번 출구 위쪽 계양대로 부평구청 방향 3차로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긴급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싱크홀 크기는 폭 4m, 깊이 1m로 도로 속에 묻혀있던 600㎜ 상수도관이 파손돼 물이 새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께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에 1차 누수 신고가 들어와 누수 수리업체 장비와 인력이 출동해 복구 작업 중이다.

시와 시종합건설본부는 18일 터파기 후 누수 위치 확인과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19일까지 누수 복구와 도로 포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북부수도사업소, 계양구, 경찰 등과 원인 파악 후 교통 지도를 하며 안전에 신경쓰고 있다”며 “교통 흐름에 불편이 없게 최대한 빠르게 복구 공사를 마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