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코로나19’ 여파 속 단체 헌혈
인천시설공단, ‘코로나19’ 여파 속 단체 헌혈
  • 이서인 기자
  • 승인 2020.02.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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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수급 위기 극복 동참

[인천투데이 이서인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 이하 공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17일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설공단 임직원들은 17일 단체헌혈을 실시했다.(사진제공ㆍ인천시설공단)
인천시설공단 임직원들은 17일 단체헌혈을 실시했다.(사진제공ㆍ인천시설공단)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이 공단 본사를 방문했으며, 공단 임직원 70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단체 헌혈은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해 헌혈자가 감소함에 따른 혈액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단은 또, 오는 22일까지를 ‘헌혈주간’으로 정하고 공단 직원 100여 명이 사업부서에서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분 이사장은 “부족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기 위해 단체 헌혈을 추진했다”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시민이 헌혈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