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세먼지와 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인천시, “미세먼지와 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김갑봉 기자
  • 승인 2020.02.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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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산업단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추진

[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인천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단지 내 소규모사업장에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시와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11개 기관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11개 기관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14일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기계ㆍ서부ㆍ검단산업단지), 업종별 조합, (사)인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사)환경기술인협회, (사)대한목재협회, 인천도금협회, 석남산업공단협의회, 인천환경전문공사업협회 등 11개 기관과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기관ㆍ협회 11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을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대기배출업소 중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대상 사업장을 상대로 지원사업을 홍보하며, 환경전문공사업체와 청렴하게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사업의 조기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현 시 환경국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따라 기관ㆍ협회 등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