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맹성규, 유동수 합동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맹성규, 유동수 합동 출마 선언
  • 조연주 기자
  • 승인 2020.02.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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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연수 공공의료타워, 청학역 신설할 것”
맹성규, “인천-수도권 서부지역 교통 중심 만들 것”
유동수, “서울2호선 연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할 것”

[인천투데이 조연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박찬대(연수구갑)의원, 맹성규(남동구갑)의원, 유동수(계양구갑) 의원이 13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왼쪽부터) 유동수, 박찬대, 맹성규 국회의원이 13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했다. (제공 박찬대 의원실)
(왼쪽부터) 유동수, 박찬대, 맹성규 국회의원이 13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했다. (제공 박찬대 의원실)

세 후보는 합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적폐와 불공정을 해소하고,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합의 새 시대를 열겠다”라고 약속했다.

박찬대 의원은 ▲청학역 신설하고 제2경인선 착공 ▲트램 노선 송도·옥련동 경유 ▲공공용지 활용해 보육 시설 신설 ▲연수 공공의료타운 조성 ▲안골마을, 함박마을 등 원도심 도시재생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맹성규 의원은 GTX-B 사업, 남동 스마트산단 사업을 추진해 남동구를 ▲인천과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 중심 도시 ▲인천 교육 1번지, 아이키우기 행복한 도시 ▲인천의 성장동력, 경제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동수 의원은 ▲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국가 재정 사업 전환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 ▲주차공간 확보 등으로 “살고 싶은 도시, 40만 계양시대를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유동수 의원과 맹성규 의원은 각 12일과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박찬대 의원은 14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