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신종 코로나 대비 지하철역사 열화상카메라 설치
연수구, 신종 코로나 대비 지하철역사 열화상카메라 설치
  • 이서인 기자
  • 승인 2020.02.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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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살균 소독도 실시

[인천투데이 이서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예방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1호선 원인재역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다중이용시설 소독 방역활동을 벌였다.

연수구는 원인재역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사진제공ㆍ연수구)
연수구는 원인재역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사진제공ㆍ연수구)

연수구는 원인재역 역사 입구에 설치한 열화상카메라로 시민들이 자신의 체온을 확인해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하게 유도하고 있다. 빠른 시일 안에 열화상카메라 두 대를 추가로 구입해 구청을 비롯한 공공시설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또, 관내 지하철역사(13곳), 공중화장실, 송도역전시장, 옥련시장, 지역아동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초미립자 살포(ULV) 살균 소독을 실시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구는 신종 코로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긴장 상황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