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공동체 사업 현장 지원
연수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공동체 사업 현장 지원
  • 이서인 기자
  • 승인 2020.02.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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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가꾸기ㆍ마을축제 등 공동체 사업 주민 이해 도와

[인천투데이 이서인 기자] 인천 연수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안미숙ㆍ이하 센터)는 ‘2020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현장 지원 일환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했다.

‘2020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지원 사업’은 연수구가 실시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이다. 센터는 올 한 해 이 사업이 잘 진행되게 주민들을 지원한다. 그 일환으로 지원 사업 사전 상담을 신청한 86곳 중 71곳을 상담했다.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신청한 곳은 총 56곳이고, 심사 결과는 2~3월에 나올 예정이다.

연수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고려인 문화원'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ㆍ연수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연수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고려인 문화원’과 상담하고 있다.(사진제공ㆍ연수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센터는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사업 이해를 돕고, 주민들이 골목가꾸기ㆍ마을축제ㆍ동네 생태지도 제작ㆍ마을 돌봄교실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발굴할 수 있게 안내했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상담을 받은 후 이 지원 사업 목적을 알게 됐고, 사업을 구상해 계획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안미숙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고자하는 주민과 이미 진행하고 있는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를 만들었다”라며 “주민이 활동하고 있는 마을에 직접 찾아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