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식 미추홀구갑 예비후보, 출마선언·공약발표
허종식 미추홀구갑 예비후보, 출마선언·공약발표
  • 이보렴 기자
  • 승인 2020.01.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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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미추홀구청에서 총선 출마 선언
경인선 지하화, 승기천 복원 등 공약 발표

[인천투데이 이보렴 기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갑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총선출마를 선언하고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허종식 미추홀구갑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출마선언과 더불어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제공 허종식 선거사무소)
허종식 미추홀구갑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출마선언과 더불어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제공 허종식 선거사무소)

허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미추홀구청 기자브리핑실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허 예비후보는 과거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인천시 대변인과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경인전철 지하화 ▲승기천 물길 복원 ▲주안국가산업단지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 ▲주안의료복합단지 원도심 랜드마크화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와 수봉공원 잇는 시민공간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용일사거리에서 동양장사거리까지 승기천 도심구간 2.1km를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주안의료복합단지를 미추홀구 최대 상권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발표했다. 또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에서 수봉공원에 이르는 문화예술 거리를 조성하고 승학산을 모두 배입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동네공원으로 돌려주겠다”며 “이미 매입예산 90억 원이 편성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