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사업성과 ‘최고 등급’ 획득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사업성과 ‘최고 등급’ 획득
  • 이서인 기자
  • 승인 2020.01.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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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특화 역량 강화 등, 어촌경제 활성화 노력

[인천투데이 이서인 기자] 인천시는 어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가 해양수산부 주관 ‘2019년 어촌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성과 평가’에서 국내 센터 10개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가 서울역에서 인천어촌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ㆍ인천시)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가 서울역에서 인천 어촌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ㆍ인천시)

시는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를 2018년 6월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위탁 운영해 인천 어촌 58개의 6차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예산 5억 원을 투입해 ▲어촌 특화 역량 강화 ▲특화 상품 연구개발과 유통판매 지원 ▲어촌 홍보 ▲바다가 꿈 사업 등 사업 13개를 추진했다. 이는 어업인의 실질적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어촌 특화 역량 강화 사업으로 중구 큰무리ㆍ소무의, 남동구 소래, 강화군 강후ㆍ동검, 옹진군 외리 등 어촌공동체 6곳이 신규 역량 강화 어촌으로서 현안을 직접 해결할 수 있게 도왔다. 또, 중구 마시안과 옹진군 영암 등 심화 역량 강화 어촌 2곳의 패류 자원을 활용한 특산품과 마을 홍보용 BI(Brand Identity, 브랜드 이미지 통일화 작업)를 개발했다.

이와 함께 각종 박람회와 지역축제 참가, 홍보영상 지하철 송출, SNS 서포터즈 활동으로 인천 어촌을 홍보해 관광객 유치를 이루는 등,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올해도 ‘활력 있는 어촌, 쾌적한 어항, 역동하는 어장’을 목표로 세워 인천 어촌 잠재자원을 발굴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www.icfv.kr)에서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촌 6차 산업화 추진에 주민들의 성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성과물을 구체화해 주민들이 어촌 특화마을 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