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인천 부평구,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 이승희 기자
  • 승인 2020.01.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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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만원, 1년간 최대 12만원

[인천투데이 이승희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관내 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부평구는 7일 구청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2020년도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사업’ 업무를 협약했다.(사진제공 부평구)
부평구는 7일 구청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2020년도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사업’ 업무를 협약했다.(사진제공ㆍ부평구)

‘노란우산’은 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ㆍ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정을 돕고,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다.

부평구는 7일 구청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2020년도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사업’ 업무를 협약했으며, 이는 인천시 자치구 중 최초라고 밝혔다. 이 지원 사업으로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부평지역 소상공인은 가입장려금을 월 1만 원, 1년간 최대 12만 원 지원받게 된다.

가입 신청은 시중은행과 인터넷,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등에서 할 수 있다. 신청 후 30일 이내에 매출액 증명서류 등을 준비해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에 가입장려금을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본인 납입금과 가입 장려금에 연복리 이자를 적용받고, 연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과 납입금 내 대출, 단체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