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하는 청년노동자들이 모여있는 원룸촌 영종도 '넙디마을'은 환승 할인도 안되고 버스는 20분에 한 대씩 다닌다. 심지어 병원과 약국도 없다는데...

▲진행 김갑봉 기자, 취재 조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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