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향과 함께하는 2019년 마지막 밤
인천시향과 함께하는 2019년 마지막 밤
  • 이서인 기자
  • 승인 2019.12.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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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야음악회’ 12월 31일 열려

[인천투데이 이서인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19 제야음악회’가 12월 31일 오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시간 동안 열린다. 이병욱 인천시향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소프라노 장혜지, 테너 이범주,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이 무대에 오른다.

1부를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플로네이즈’로 시작한다. 이어 소프라노 장혜지가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제 이름은 미미입니다’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의 왈츠’를 선보인다.

또, 유럽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 중인 테너 이범주는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쿠르티스 ‘물망초’ 등을 열창한다. 1부 마지막 곡으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사토리의 ‘그대와 함께 떠나리’를 장혜지와 이범주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2부에서는 센다이 국제음악 콩쿠르 1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이 베토벤 로망스 제2번 F장조와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라 캄파넬라’를 연주한다. 마지막은 차이코프스키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이 장식한다.

입장료는 R석 1만 원, S석 7000원으로 e음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엔티켓이나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문의ㆍ032-438-7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