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백년고택에서 맛보는 손두부와 보쌈. 단골에게만 주는 특별한 메뉴.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가마솥 손두부'를 가면 마음이 행복하다. 

▲진행 김갑봉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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