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층주거지 확 바꿔보자 ··· 환경개선 희망지 공모
인천시, 저층주거지 확 바꿔보자 ··· 환경개선 희망지 공모
  • 조연주 기자
  • 승인 2019.12.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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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 8500만 원 지원
주민 10인이상, 지원단체가 함께 신청해야

[인천투데이 조연주 기자] 인천시가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희망지사업 7곳을 공모 후 선정한다.

공모 대상은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 ▲고령화 등으로 쇠퇴됐지만 문화, 복지여건, 상권회복 가능성 등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요건에 해당하는 노후주거지역 등이다.

사업지로 선정되면 2020년 1곳 당 8500만 원 범위 내로 도시재생 교육과 홍보,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의제 발굴‧시행, 소규모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받으며, 주민이 10인 이상 모여 공동체분야 활동 경력이 있는 사회적경제조직, 법인 등의 지원단체가가 함께 공모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내용에는 주민 스스로 문제 해결방안, 주민역량 강화방안, 주민조직과 거버넌스를 통해 실행할 수 있는 뚜렷한 목표와 구상을 담으면 된다. 

선정지 발표는 내년 1월 말이다. 이번 사업은 적정성, 추진역량과 추진의지,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 후 선정할 예정이다. 

(시각편집 홍다현)
(시각편집 홍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