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도레와 국민은행, ‘사랑의 연탄’ 5000장 기부
도레도레와 국민은행, ‘사랑의 연탄’ 5000장 기부
  • 김갑봉 기자
  • 승인 2019.11.3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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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성공회교회 오병어어밥집과 공동으로 진행

[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KB국민은행 숭의동지점(김홍규 지점장)과 (주)도레도레(대표 김경하)는 30일 미추홀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국민은행과 도레도레가 진행한 사라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모습
국민은행과 도레도레가 진행한 사라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모습

KB국민은행 숭의동지점과 도레도레는 연탄 5000장을 마련해 직접 배달했다. 이들은 무료급식소 오병이어밥집을 이용하는 노인 가정을 포함해 미추홀구 숭의동 일대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을 지원한 KB국민은행 숭의동 김홍규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후원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은행이 되겠다.” 고 밝혔다.

미추홀구 오병이어밥집은 성공회교회가 일주일에 네 번 생활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무료로 밥을 제공하는 곳으로, 도레도레가 매달 후원하는 곳이다. 도레도레는 2006년 9월 무료급식소 운영이 시작했을 때부터 지속해서 후원하고 있다.

국민은행과 도레도레가 진행한 사라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모습
국민은행과 도레도레가 진행한 사라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모습

(주)도레도레는2006년 인천 구월동 이토타워에 처음 문을 연 에프앤비(F&B, food & beverage) 분야 인천 향토기업으로, 그동안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영등포 타임스퀘어·태평로 파이낸스센터·용산 아이파크몰 등 국내 주요 지역에서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핫플레이스'로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하여 국내 F&B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주요 상권에 입점해 인천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시장을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