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인천 남동구가 팔을 꼬집는 등 수십차례 아동을 학대한 어린이집을 사건 발생 6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행정처분을 안한 사실이 드러났다.

▲진행 조연주 · 장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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