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서해5도 주민들의 생존권을 확보하고 서해 앞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정부가 적극 노력해야 하고, 특히 연평도 신항을 조기 건설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진행 조연주 · 이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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