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GTX-A,B,C노선은 거의 확정된 상황인데, 서부수도권 지역에 D노선도 언급되고 있다. 박남춘 시장도 언급을 한 적이 있고, 인천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알아본다. 

▲진행 김갑봉 · 이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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