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10월 21일 오전 남동공단에 위한 '마스크팩'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공장 내 화학물질로 인해 급속히 번졌다. 화재발생 15분 후 소방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천의 거의 모든 소방장비가 투입됐다.

▲진행 김현철·조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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