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인천청소년합창단은 10월 29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인현동 화재 참사 20주기 추모 전야제'에서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불렀습니다.

인현동 참사 희생자분들의 넋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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